카테고리 없음

4,50대 직장인 노후준비 이렇게 해보면 걱정 덜합니다.

thinkdeeply 2021. 9. 14. 23:19
반응형

한 은퇴관련 기관에서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노후 생활비는 부부합산 월평균 242만원이 필요하다고 나온다. 금퇴족은 300만원이다. 

최소 노후 생활비는 월평균 174만원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론 3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게 현실에서 터져나오는 말들이다. 

 

참고로 30년 직장생활하면 국민연금은 매월 150~190만원이 나온다. 

20년 직장생활을 하면  국민연금은 매월 100~130만원이 나오게 된다. 

 

과거 정기예금의 이자는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친다. 

1억 맡기면 월 7만원 수준이니 의미 없다고 봐도 된다. 

 

국민연금은 퇴직한다고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미룰수록 수령액이 높아져

55세에 퇴직하면 국민연금 수령까지 7~8년 가까운 기간 소득절벽과 마주할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건 4,50대에 노후준비를 꽤나 잘 해두는 것이다.

(빠르면 30대부터 노후준비를 하는 게 좋다)

 

 

 

어느 행복연구소가 퇴직 대상자들에게 조사를 했는데 노후자금이 부족하다고 답변한 비율은 66%, 잘 되어있다고 답한 비율은 8.2%에 불과했다. 

 

2020년 금융자산 현황을 조사했더니 50~55세는 3.9억. 45~49세는 3.2억 40~44세는 2억 수준이었다. 

 


 

이제 재테크 전략을 공개한다. 

1. 가늘고 길게 직장에 다니자. 

 퇴직시점까지 금융자산 확보를 해야 한다. 퇴직 후 거액의 퇴직금을 수령 할 수있다. 

 

2. 개인염금. 

개인연금 2억을 무조건 만들어라. 연간 7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되닌 노후와 절세를 위해 무조건 들어준다. 

이미 개인연금에 가입 중이라면 우선순위로 연금에 더 많은 돈을 납입해다. 

 

3. 퇴직금

무조건 연금식으로 수령하라! 그리고 개인형 퇴직연금 IRP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