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억 벌어보자! 월급쟁이 투자일기55 알파벳 주식 (구글A)의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이평선 쌍바닥 보는 법 연일 나스닥이 떨어지고 S&P500도 떨어지고 테슬라도 떨어진다. 아... 현금보유 하고 있었으면 다 주웠을텐데... 아쉽다. 일단 알파벳을 구입하기에 닥 좋은 적기가 왔다. 정확하게 피보나치를 터치한 게 자꾸 사라고 꼬시는 것 같다. 그럼에도 매수 버튼을 안 누르는 이유가 있다. 0.786 구간인 2607달러에서 알파벳의 주가가 멈춘 상태로 보인다. 그럼에도 주가는 계속 매수 매도의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주식을 가장 싸게 사는 게 우리의 가장 큰 목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그게 투자다. 투기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모든 경제활동의 근본은 같다는 걸 이해하면 단어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 피보나치 되돌림으로 봤을 때 알파벳 주가는 적정 수준까지 정확히 내려왔다. 사도 괜찮은 구간이다. 저점은 .. 2022. 2. 22. 코인, 거래량이 중요할까? 밀크 코인으로 알아보는 코인투자 과거 나를 괴롭혔던 코인, 밀크다. 비트가 쏟아져 다들 난리인데 혼자 초록초록하다. 나름 거래량도 터졌다. 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평소의 10배 정도는 된다. 주식 거래에선 거래량을 많이 본다. 그런데 코인에선 안 그렇다. 거래량이 많은 게 좋다면, 적은게 나쁘다면 신경을 쓰겠지만 거래량이 코인 가격의 상방과 하방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내 판단이다. 짜잔~ 플로우 챠트의 역사를 옮겨왔다. 이야... 산도 보이고 동굴도 보이는 역경의 시간이 느껴진다. 거래량과 챠트의 움직임이 비슷해 보이는가? 아마 그럴 것이다. 유독 거래량이 많은 곳에서 가격 상승이 느껴진다. 그런데 난 이게 별로 상관없다는 주장이다. 확대해보자. 이 그림은 밀크코인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대 상승기다. 평소의 30~50.. 2022. 2. 21. 이평선의 중요성 _이더리움클래식의 흐름을 보며 이평선이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그걸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평선을 무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더리움 클래식을 예로 들어보겠다. 모아졌던 이평선이 언젠가는 부채처럼 펼쳐진다. 이번엔 다행히 상방이다. 숙제다. 이 다음 예측하기다. 5, 10, 20 이평선은 정배열, 60일선과 캔들이 만났다. 과연 어떻게 될까? 이더리움 클래식의 현재 모습이다. 60일 이평선에 머리를 맞고 5일 이평이 다시 10, 20일 이평을 찢으며 내려왔다. 이평선이 이렇게 중요하다. 특히 60일 이평선은 추세선이라고 부른다. 힘이 강하기 때문에 뚫어내기가 쉽지 않다. 반대로 지지가 된다면 안정적으로 상승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같은 이더리움 클래식의 과거다. 초록색 이평의 중요함이 여기에서 돋보인다. 60일 이평은 상승구간 동.. 2022. 2. 21. 비트코인 챠트!!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평선. 이것만 알아도 손해 NO! 제목은 이렇게 적었지만 나도 자주 물린다. 그놈에 참을성이 적어서다. 주식이던 코인이던 가장 기본은 싼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것. 성질이 급하면 싼 가격을 못 찾는다. 내가 코인을 매매하는 데 쓰는 지표는 크게 세 가지다. 이평선, 스토캐스틱, 피보나치. 그 중 가장 중요한 지표가 바로 이평선이다. 위 그림은 한시간 봉이다. 이평선이 역배열로 붉은 5일선이 10일선과 20일 선을 부수며 떨어졌다. 피보나치 1.414 구간에서 지지를 해줬지만 이평선 역배열 상태에선 매수를 잡지 않는 게 상책이다. 그 이유는 캔들이 올라가기엔 위에 쌓인 이평선이 너무 촘촘하고 많다. 상승을 위해선 먼저 캔들이 5일선 위로 올라서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위 10, 20일선이다. 바로 위에서 올라오기만 하면 혼내.. 2022. 2. 21.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