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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매매의 대가 윌리엄 오닐의 법칙을 기록한다. 그의 손절은 항상 7~8% 사이였고 익절은 20% 상승을 했을 때였다. 손실은 작게, 이익은 크게 가져가는 기본을 강조한 것이다.
하락장에서 개별주 판단하기
전체 지수 하락폭 대비 10~15% 하락은 좋은 신호로 볼 수 있다. (저평가) 그러나 지수 하락폭 대비 30% 이상 하락은 조심해야 한다.
니콜라스 다비스의 저서에서도 같은 이론을 발견할 수 있다. 그의 성공은 끊임없는 노력과 기록이었다. 나도 매매일지를 써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책이다.
"실수의 기록을 통해 내가 얻은 경험은 내 모든 자질 중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가 되었다"
- 이론도 중요하지만 투자는 하다보면 느끼는 게 있다.
- 일지를 작성하면서 더 명확해진다.
- 그런 감을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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